유럽의회 부의장, 션윈예술단 환영 메시지 전달
영국 하원의원이자 유럽의회 부의장을 지낸 에드워드 맥밀런-스콧은 2012년 유럽 순회공연의 시작을 맞아 션윈예술단에 축하 서한을 보냈다.
그는 그동안 유럽의회에서 션윈예술단을 환영하는 연례 리셉션을 주최해 왔으며, 공연에 대해 “중국 문화의 과거 모습을 보여주는 매혹적인 통찰”이자 “동서양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현대의 서사시”라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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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예술단은 문화대혁명 이전 중국의 모습을 생생하게 조명하며, 5천 년에 이르는 찬란한 문화를 아름답게 보여준다. 이러한 독특한 공연이 오늘날 중국 본토에서는 공연될 수 없다는 점은 안타까운 일이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뛰어난 공연에 깊은 인상을 받지 않을 수 없다고 확신한다. 나는 유럽 민주주의의 중심인 유럽의회에서 여러 차례 션윈예술단을 맞이하며 그들의 유럽 순회공연 개막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과거의 중국은 션윈을 통해 표현되고 있으며, 그것이 미래의 중국이 되기를 바란다. 민주주의와 인권, 표현의 자유는 모든 이에게 보장되어야 한다. 유럽과 세계가 션윈예술단의 용기와 같은 수준에 이르러, 중국 정권의 반복적이고 심각한 인권 침해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오늘날, 특히 중국에서는 대중매체와 상업적 메시지의 홍수 속에서 진정으로 주목할 만하고 의미 있는 것을 발견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션윈예술단은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완전히 새롭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한다고 생각한다. 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공연을 모든 이가 직접 관람해보기를 권한다. 션윈예술단의 2012년 유럽 순회공연이 큰 성공을 거두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에드워드 맥밀런-스콧 |
2012년 3월 21일
